회사 출장으로 간 몬트리올에서 묵었던 Tru by Hilton Montreal centre-ville 숙소(주소: 815 Bd de Maisonneuve Estates, Montreal, Quebec H2L 1Y7) 입니다. 비용은 회사에서 내서 잘 모르겠지만 공식 홈페이지 기준 1박 CAD$220~230 정도입니다.

▶ 치안
치안이 좋은 동네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저는 회사 사람들과 같이 움직이고 우버를 부르거나 호텔 바로 앞에 Berri-Uqam역이 있어 지하철을 타서 괜찮았는데, 동네를 걸어다니는 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 룸 컨디션
3성급 호텔이라 하는데, 딱 필요한 것을 갖추고 있는 일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침대도 좋았고, 화장실도 넓고 깔끔했습니다. 카페트가 아닌 마루바닥인 것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도 옷장없이 옷을 걸 수 있는 곳이 노출되어 있는 것만 조금 특이했고, 룸이 조금 어두운 것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물이 제공되지 않았고 호텔 로비에 물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작은 간의 편의점에서 500ml $4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각 층마다 얼음 기계가 있었습니다.



▶ 조식
조식이 포함되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사진찍는 것은 깜박했는데 아래 공식 홈페이지 사진과 거의 똑같습니다. 메뉴는 기본적인 모두 있었습니다. 빵, 잼/버터/크림치즈, 달걀(오믈렛, 삶은 달걀), 팬케이크, 소시지/베이컨, 시리얼, 쥬스/커피/차, 과일(바나나/사과), 요거트 등이 있습니다. 매일 달걀 종류나 소시지/베이컨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고 팬케이크는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기계가 있는 게 신기했습니다. 맛은 보통 정도입니다.

덧, 저는 저층에 코너쪽이어서 새벽에 트럭이 후진 하는 소리가 조금 힘들었는데 다른 직원분들은 괜찮았다고 하는 것을 보니 저희 방쪽만 그런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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