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고 나니 다음 단계인 영주권에 자연스럽게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주권 커트라인 현황을 이따금씩 찾아보고 있습니다.
저는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Express Entry 전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발자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Express Entry, No program specified이나 Canadian Experience Class(CEC),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 분야를 우선하는 Express Entry, STEM occupations를 도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캐나다 오기전에 알아봤을 때에는 430~450점대로 형성되었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500점대에서 점수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제가 지원할 때는 커트라인이 조금 내려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최근 것만 캡처하였는데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그 이전의 현황도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500점이면 꽤나 높은 점수입니다. 저는 한국 4년제 졸업, 캐나다 2년제 졸업, 업무 경력 1년 등을 넣어도 영어 점수가 만점이 아니면 500점을 넘기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점수가 알고 싶다면, 이민성에서 제공하는 CRS 점수 계산기(CRS 점수 계산기 바로가기) 로 자신의 점수를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묻는대로 나이, 결혼 여부, 영어 점수, 교육, 업무 경력 등을 차근차근 넣다보면 마지막에 총 점수를 알려줍니다.
커트라인 추이를 보면 쉽지만은 않아보이지만, 업무 경력이 1년이 되자마자 풀에 등록해놓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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