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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용하고 있는 의외의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
친구가 선물해줘서 사용해본 의외로 만족스러운 아이템은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입니다. 저는 직업적으로 컴퓨터를 오래동안 그리고 많이 봐야 해서 눈이 피로할 때가 많습니다. 인공눈물도 넣고 영양제를 챙겨먹는다고 하고 있지만 퇴근하고 자기 전쯤 되면 정말 눈이 뻑뻑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우연히 친구가 선물해준 안경을 써봤는데 퇴근하고 나서 눈의 피로감이 낮을 것을 느끼고 그 이후부터는 일할 때 꾸준히 착용하고 있습니다. 제 느낌이라 얼마나 좋아진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도해보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장바구니
두 번째 의외의 아이템은 장바구니입니다. 캐나다도 한국처럼 비닐봉지에 대한 비용을 내야 합니다. 제가 캐나다 처음왔을 때만 해도 비닐봉지 가격이 $0.06정도 했던 것 같은데 최근 1년에는 일회용 비닐봉지가 아닌 부직포 소재의 재사용 봉지로 바뀌는 것 같더니 가격도 오른 것 같더라고요. $0.35 정도 결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온타리오는 가격을 앞으로도 더 올릴 계획이 있는것 같아서 만약 생각이 난다면 조그만한 장바구니를 가져오거나 달러라마 같은 곳에서 하나 장만하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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