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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이 많이 오는 이번 겨울입니다. 제가 캐나다 오고 난 후 여러 번의 겨울을 보냈지만 이렇게 자주 많이 눈이 오는 것은 처음입니다. 일주일에 1번은 거의 오는 것 같고 짧게라고 2~3번 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는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회사에서는 재택으로 근무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대중 교통도 이용하기 어렵고 학교가 문을 닫거나 스쿨버스가 취소 되기 때문이죠. 저희 회사도 최근 스노우 데이로 모두 재택근무를 했었는데 학교가 모두 닫는다는 공지가 나오면 하는 것 같더라고요. 재택이니 좋기는 한데 창문을 내다보면 눈이 너무나 많이 와서 정말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지난 번에는 사무실 출근은 했는데 10시 부터 눈이 오기 시작하더니 너무 무섭게 휘몰아치더라고요. 그래서 매니저에게 말하고 일찍 집에 가서 일한 적도 있습니다. 눈이 한 번 오면 20센치씩 오다 보니 다들 이해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일이 일을 하는 위치가 중요한 게 아니기도 하고요. 재택 근무하다가 중간에 마당 눈 쓸러 가는 직원도 종종 있습니다.
캐나다 특수성때문이겠지만 전체적으로 인간적이고 유연한 근무 형태에 만족하고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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