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 모바일 통신사를 사용한지도 벌써 2달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로저스 약 2년, 텔러스 약 2년 사용하고, 지금은 퍼블릭 모바일 약 2달정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직접 사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3개의 통신사를 비교해볼까 합니다.
캐나다의 메이저 통신사는 벨(Bell)과 더불어 로저스(Rogers)와 텔러스(Telus)가 있고, 서브 브랜드로 버진(Virgin), 파이도(fido), 쿠도(Koodo), 퍼블릭 모바일(Public Mobile) 등이 있습니다. 서브 브랜드들은 메이저 통신사의 통신망을 쓰는 곳이 대부분이어서 커버리지는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퍼블릭 모바일은 텔러스와 같은 통신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메이저 통신사가 속도나 고객 지원 서비스 등와 같은 부분에서 서브 브랜드보다 좋다고 합니다.
요금제: Rogers ≒ Telus > Public Mobile
제가 사용했던 요금제를 생각해보면 로저스와 텔러스가 비슷했던 것 같고 퍼블릭 모바일의 요금제가 더 저렴했습니다. 서브 브랜드인 만큼 저렴한 상품으로 고객을 유치하려는 것 같습니다.
데이터 신호: Rogers > Telus >> Public Mobile
데이터 신호는 로저스와 텔러스만 보면 로저스가 조금 더 좋았던 것 같은데, 미세한 차이었습니다. 퍼블릭 모바일이 확실히 로저스나 텔러스에 비해 신호가 약합니다. 지하철에서 지상으로 나와 있는 구간에서도 접속되는 속도가 조금 더 느리고 실내에 들어가 있을 때도 신호가 조금 더 약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아직까지 엄청 불편하지는 않은데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이 오면 조금 생각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통화 품질: Rogers ≒ Telus ≒ Public Mobile
제가 느끼기에 통화 품질 자체는 모든 통신사가 비슷하게 좋습니다. 퍼블릭 모바일이라고 해서 크게 통화 품질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습니다.
통신사에서 중간 중간 특가 상품을 운영하기는 하지만 가장 대대적인 세일이 들어가는 때는 박싱데이(12월 26일) 시즌입니다. 이 시기에는 모든 통신사가 특가를 제공하기 때문에 잘 비교해보고 옮기면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아요.
캐나다 토론토 통신사 비교 - 로저스(Rogers) vs 텔러스(Telus)
캐나다 통신사 퍼블릭 모바일 (Public Mobile)로 갈아타기(+리퍼럴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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