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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기/웰컴 투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겨울 나기, 방한 용품

by FIRE John 2026.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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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방한 용품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합니다. 4월인 아직도 캐나다 토론토는 영하로 내려갈 때가 있어서 겨울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번 겨울은 눈/비가 많이 와서 유독 춥고 길었던 것처럼 느껴집니다. 

 

 

 

1. 윈터 부츠/워커

눈이 많이 오기 때문에 윈터 부츠나 워커는 대부분 한 켤레씩은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 운동화보다 미끄럼 방지가 더 잘 되고 발도 따뜻하게 해줍니다. 윈터 부츠는 노스페이스와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나 소렐을 많이 신고, 워커의 경우 Blundstone, Dr.Martin, Timberland를 많이 신십니다. 저는 윈터 부츠는 소렐꺼, 워커는 루츠꺼를 신고 있는데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국에서 가져온 워커를 신었었는데 염화칼슘이 캐나다가 더 강력한지 가죽이 금방 굳어버려서 오래 신지 못했습니다. 캐나다 것은 물티슈로 간단하게 닦아서 보관하는데 아직도 멀쩡합니다. 

 

 

 

2. 모자

바람이 불면 우산이 무용지물이라 눈/비가 올 때 우산을 쓰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모자 달린 자켓을 선호하거나 아주 겨울일 때는 털모자를 많이 씁니다. 차가운 바람이 불 때에는 머리와 귀가 감싸져 있지 않으면 더 춥게 느껴져서 털모자는 잘 쓰지 않는 저도 이번 겨울에는 여러번 썼습니다. 

 

 

 

3. 전기 장판

추위를 잘 타는 저는 전기 장판은 필수입니다. 캐나다 도착하고 나서 근처 한인마트(갤러리아/H마트)에서 샀고, 아마존에서도 구매 가능합니다. 하우스는 더 추워서 정말 많이 사용했고, 콘도는 그나마 조금 나아서 덜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한국에서 사오시는 분도 있기는 한데 저는 무게도 줄일 겸 와서 사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4. 히트텍

제가 정말 잘 사용하고 있는 방한 용품은 히트텍입니다. 유니클로에서 구매했고, 제 기억으로는 한국은 종류가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캐나다 히트텍은 Warm, Extra Warm으로 있습니다. Extra Warm이 기모가 들어가고 더 두껍습니다. 저는 두 종류 모두 있는데 보통은 Warm을 입고 영하 20이하로 내려가는 정말 추운날만 Extra Warm을 입고 있습니다. 

 

 

 

그 외에 장갑도 있고, 목도리도 있고, 넥 워머도 있고 한데 야외 활동이 많은 날이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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