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승인받은 워킹 홀리데이를 이번에 한국을 다녀오면서 워크 퍼밋(Work Permit)으로 바꿨습니다. 워홀을 하기 전에 영주권을 받았었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죠. 캐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이 나와 있어서, 여권, 승인 레터, 잔고 증명, 해외 보험 서류를 챙겨갔습니다.

▶ 승인 레터
이민성에서 받은 승인 레터를 그대로 칼라로 인쇄해서 가져갔습니다.

▶ 해외 보험
해외 보험도 들어야 하는데, 저는 온타리오 헬스카드도 있고 회사에서 제공하는 건강 보험이 있어서 기준을 충족하는 최소한의 비용만 내고 싶었습니다. 따로 알아볼까 하다가 네이버 워홀카페에서 마이뱅크가 저렴하다고 해서 카페 링크를 이용하였습니다. 보험 기간만큼 워홀 기간을 준다고 해서 2년으로 했고 총 50만원 좀 넘게 들었습니다.
[혼자하는 캐나다 워홀] #7 워킹 홀리데이 보험 가입 - 마이뱅크
▶ 잔고 증명
잔고가 $2,500 정도 있어야 한다고 해서, 그 이상이 있는 통장의 잔고 증명을 영문으로 은행에서 발급받았습니다. 저는 신한은행에서 받았는데 무료였습니다.
입국 후 심사관님께서 워킹 비자를 요청했는데, 저는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야 한다고 했더니 이민국 심사관분들이 계시는 곳으로 가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쪽으로 가니 영주권을 받으러 오신 분도 있고, 학생 비자 혹은 저처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으러 온 분도 있었습니다. 제 앞에 분들이 꽤 오래 심사를 받아서 조금 불안했는데, 저는 여권과 승인 레터만 보고 바로 워킹 비자 2년을 발급받았습니다. 제 친구는 보험 서류도 봤다고 하는데 저는 그것도 보지 않더라고요. 전체적으로 30분정도 기다리고 심사는 5분정도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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