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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시작한 지 별로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달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2번의 월급을 받았습니다. 첫 달은 1일부터 시작한 것이 아니라서 월급이 조금 적었는데, 그 다음달은 1달 모두 일해서 한달 전체에 대한 월급을 받았습니다.
캐나다는 복지국가로 세금은 많이 뗀다고 알고 있는데, 과연 세금은 얼마나 낼까요?
한국 직장인 | 캐나다 코업 (인턴) | 캐나다 직장인 | |
세금 비율 | 14% | 14~18% | 24% |
한국에서는 대략 14% 세금을 냈습니다. 코업 인턴을 할 때에는 학비도 고려되고, 연봉이 낮아서 그런지 14~18%정도 냈습니다. 이번에 받은 월급으로 계산해보니 총 월급에서 24%를 내고 있습니다.
수습기간을 지나 정식 풀타임이 되고 나면 한국의 적금과 같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도 슬슬 알아볼까합니다.
※ 함께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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