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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기/웰컴 투 캐나다

캐나다 토론토 크리스마스 마켓 3곳

by FIRE John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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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날 할로윈이 끝나면 토론토의 거리와 상점들은 모두 크리스마스 준비를 합니다. 북미의 큰 명절 중 하나여서 일찍 준비하는 곳이 많습니다. 빨간색, 초록색 장식들을 꾸미고 캐롤 노래도 들리기 시작합니다. 이에 맞춰 곳곳에서 작은 행사들이 열립니다. 

 

 

 

1. 디스틸러리 디스트릭 (Distillery District)

홈페이지: https://www.thedistillerywintervillage.com/

 

가장 유명한 디스틸러리 디스트릭입니다. 올해는 11월 1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얼마전에 인스타그램으로 보니 트리가 세워졌다고 하더라고요. 트리에 불이 들어오는 점등식과 산타 퍼레이드는 11월 13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있을 예정입니다. 

 

 

입장료가 있기는 한데 시간을 잘 맞춰서 들어가면 무료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금, 토, 일요일 오후 4시 이후는 입장료를 내야 하고 12월부터는 거의 매일 입장료를 내야 한다고 합니다. 입장료는 $18.65라고 하네요. (속닥속닥) 입장료는 들어갈 때만 체크하기 때문에 오후 4시이전 무료 관람날 이미 들어가 있으면 공짜로 즐길 수 있기도 합니다. 실내로 들어갈 수 있는 여러 상점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야외 마켓이라 따뜻하게 입고 가기를 추천하고 12월 막바지로 갈 수록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2. 세인트 로렌스 마켓 (St.Lawrence Market)

홈페이지: https://www.stlawrencemarket.com/events/event_detail/810/Winter%20Market

 

세인트 로렌스 마켓에서도 윈터 마켓을 오픈합니다. 올해는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인 것 같네요. 비용은 무료입니다. 매주 토요일, 일요일은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산타랑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저는 사실 시간 맞춰 가본 적이 없어서 산타는 못봤지만 마켓 근처로 가면 사진 찍는 장소가 있습니다. 규모가 크지는 않고 아기자기, 소소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3. 에버그린 윈터 마켓 (Evergeen's Winter Market)

홈페이지: https://www.evergreen.ca/evergreen-brick-work/events/winter-market-2025/

 

작년에 처음 가본 에버그린 윈터 마켓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지역 식품이나 공예품이 많았습니다. 독특하게 마켓 입구에 작은 아이스링크가 있고 신발이 있는 사람들은 와서 자유롭게 탈 수 있었습니다. 스케이트를 렌탈할 수 있는 곳도 있기는 했는데 저는 너무 늦게 가서 문을 닫았더라고요. 입장료는 없지만 커뮤니티 서포트를 위한 기부금을 받고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친구가 가자고 해서 따라 가서 몰랐는데, 주말 11월 30일, 12월 7일, 12월 14일, 12월 21일 이렇게만 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도심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뚜벅이는 가기 조금 어려운데, 브로드뷰(Broadview)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를 30분에서 45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엘로라 (Elora)

홈페이지: https://elorachristmasmarket.com/

 

제가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한 번은 꼭 가봐야지 하고 있는 엘로라 크리스마스 마켓도 있습니다. 토론토에서는 차로 2시간정도 걸리는데 작고 예쁜 동네라고 합니다. 인스타그램으로 봤을 때 밤에 보는 풍경이 참 예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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