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출장을 다녀오면서 갈 때는 포터 항공, 올 때는 에어 캐나다를 이용했습니다. 길지 않은 비행이었지만 짧게 나마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 포터 항공 (Porter Airline)
포터 항공은 비행기 탑승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버튼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일정, 좌석, 수화물 확인으로 안내해줍니다.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고 이미 결제한 내역을 확인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좌석의 경우 지정하고 싶으면 무조건 추가 요금을 내야 하더라고요. 대한 항공에서는 몇 자리라도 무료로 지정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자동 지정된 곳 이외에는 모두 추가 요금이었습니다.
2-2 배열의 비행기를 탑승했고, 이륙 직후 간단한 음료 서비스와 스낵이 제공되었습니다. 저는 오전 비행이라 음료는 주로 물, 탄산 음료, 주스를 위주로 있었고 커피는 없었는데 약간 의외였습니다. 스낵은 감자칩이 제공되었습니다. 작은 비행기는 기체 흔들림이 있을 수도 있는데 이착륙 모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에어 캐나다(Air Canada)
에어 캐나다도 탑승 24시간 전에 온라인 체크인하라고 메일이 왔습니다.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기 전 저녁을 먹으러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날씨로 인해 비행기가 취소되었다는 메일이 오더라고요. 이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었는데 우선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30분 기다리니 다시 예약했다는 메일이 오더라고요. 다만 공항은 피어슨 국제공항으로 바뀌었고 출발하는 시간도 앞당겨져 있었습니다. 지연 되는 경우는 많이 봤지만 앞당겨 예약되는 것은 처음이라 시간을 확인 안 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나중에 검색해보니 제가 타려고 했던 비행기는 예정대로 운행되어 날씨라고는 했지만 오버 부킹이 아니었을까 예상해봅니다.



이번 비행기는 3-2 배열이었습니다. 비행기 내부 의자나 시설이 포터 항공보다 더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이번에도 간단한 간식과 음료 서비스가 제공되었습니다. 음료는 물, 탄산음료, 주료(맥주, 와인) 등이 있었고 간식은 프레젤 과자가 제공되었습니다. 에어 캐나다도 이착륙 모두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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