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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으로 코업이 끝났습니다. 저는 총 2번의 코업, 개발자(Developer) 직무로 총 30주 근무하였습니다.
저의 코업 일기는 여기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코업하면서 쓴 글은 아래 시간순서대로 정리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풀타임 구직하는 이야기를 연재해나갈게요.
코업에 도전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첫 번째 코업
1차 코업 | |
기업 종류 | IT 기업 |
기간 | 14주 |
직무 | 개발자 |
두 번째 코업
2차 코업 | |
기업 종류 | 정부 기관 |
기간 | 16주 |
직무 | 개발자 |
#11.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아, 두 번째 코업 첫 날
궁금한 점은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한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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